'부비'라는 새 아시나요?
갈라파고스 섬을 대표하는 파랑 발을 가진 새예요.
바보 같아서 놀리고 싶다가도 진짜 바보라 이름도 그런 뜻으로 지어진 짠한 스토리가 있답니다.
태풍에 이리저리 휘둘려 가끔 우리나라에도 불시착하는 이 새는 왠지 모를 짠한 내적 친밀감을 일으키네요.
경계심 없는 부비와 함께해 주세요!
Size: 40.5cm + 4.5cm(보조체인)
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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